(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데이식스의 ‘킬링보이스’가 공개됐다.
19일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DAY6(데이식스)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데이식스는 첫 번째 곡으로 신곡 ‘Welcome to the Show’를 불렀고, 성진은 “저희가 데이식스가 드디어 이렇게 ‘킬링보이스’를 나오게 됐다”며 “오래 기다렸다. 이번에 저희 데이식스 ‘킬링보이스’ 많은 곡들 준비했으니까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그럼 바로 한 번 달려보시죠”라며 지난 2018년 발매된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를 시작으로 ‘장난 아닌데’ 라이브가 이어졌다. 다음 곡으로 성진은 “이 곡은 저희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공연을 했는데 마이데이 분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이 곡이 비로소 완성이 된 곡”이라고 소개하며 ‘둘도 아닌 하나’를 불렀다.
원필은 “이제 들려드릴 곡은 저희에게 굉장히 소중한 곡이다”라며 “저희를 있게 해준, 존재하게 해준 곡 저희의 데뷔 앨범 ‘Congratulations’ 들려드리겠다”며 지난 2015년 발매된 데뷔곡 ‘Congratulations’을 열창했다.
이어 도운은 “이 곡은 저희의 아주 효자 같은 곡”이라며 역주행 신화를 쓴 2017년 발매곡 ‘예뻤어’를 시작으로 ‘놓아 놓아 놓아’, ‘좋아합니다’, ‘반드시 웃는다’를 불렀다. 영케이는 “이 곡은 아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매일을 버티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을 위한 노래다”라고 ‘Zombie’를 소개했다.
다음 곡으로 ‘Love me or Leave me’, ‘Shoot Me’의 라이브가 이어졌고, 원필은 “이제 들려드릴 곡은 저희의 정규 3집 타이틀곡 ‘Sweet Chaos’”라는 소개와 함께 ‘Sweet Chaos’의 라이브가 이어졌다.
원필은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저희의 모든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 되길 바라겠다”며 ‘Best Part’를 불렀다. 이어 ‘Free하게’까지 라이브가 이어졌고, 성진은 “지금까지 저희 데이식스 ‘킬링보이스’ 여러 곡 준비해봤는데 마음에 드시는 곡이 있다면 꼭 한 번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성진은 “마지막으로 이제 저희 한 곡 들려드리고 이제 저희는 가보도록 하겠다”며 마지막 곡으로 지난 2019년 발매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불렀다.
데이식스는 지난 18일 새 미니 앨범 ‘Fourever’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19일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DAY6(데이식스)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데이식스는 첫 번째 곡으로 신곡 ‘Welcome to the Show’를 불렀고, 성진은 “저희가 데이식스가 드디어 이렇게 ‘킬링보이스’를 나오게 됐다”며 “오래 기다렸다. 이번에 저희 데이식스 ‘킬링보이스’ 많은 곡들 준비했으니까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원필은 “이제 들려드릴 곡은 저희에게 굉장히 소중한 곡이다”라며 “저희를 있게 해준, 존재하게 해준 곡 저희의 데뷔 앨범 ‘Congratulations’ 들려드리겠다”며 지난 2015년 발매된 데뷔곡 ‘Congratulations’을 열창했다.
이어 도운은 “이 곡은 저희의 아주 효자 같은 곡”이라며 역주행 신화를 쓴 2017년 발매곡 ‘예뻤어’를 시작으로 ‘놓아 놓아 놓아’, ‘좋아합니다’, ‘반드시 웃는다’를 불렀다. 영케이는 “이 곡은 아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매일을 버티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을 위한 노래다”라고 ‘Zombie’를 소개했다.
다음 곡으로 ‘Love me or Leave me’, ‘Shoot Me’의 라이브가 이어졌고, 원필은 “이제 들려드릴 곡은 저희의 정규 3집 타이틀곡 ‘Sweet Chaos’”라는 소개와 함께 ‘Sweet Chaos’의 라이브가 이어졌다.
원필은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저희의 모든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 되길 바라겠다”며 ‘Best Part’를 불렀다. 이어 ‘Free하게’까지 라이브가 이어졌고, 성진은 “지금까지 저희 데이식스 ‘킬링보이스’ 여러 곡 준비해봤는데 마음에 드시는 곡이 있다면 꼭 한 번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성진은 “마지막으로 이제 저희 한 곡 들려드리고 이제 저희는 가보도록 하겠다”며 마지막 곡으로 지난 2019년 발매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9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