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추자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는 ‘28년 차에도 연기가 고민인 연기神’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추자현이 자신의 복귀작인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시사회를 진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의 스크린 복귀 소식을 듣고 지인들은 대기실에 찾아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배우 윤소이도 추자현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추자현은 윤소이에게 “아기는 어떻게 하고 왔냐?”라며 묻자 윤소이는 “친정엄마 찬스 쓰고 왔다”라고 답했다.
앞서 윤소이는 지난 2017년 5월 22일 결혼해 지난 2021년 11월 5일 딸을 출산했다.
윤소이는 한껏 꾸민 추자현의 모습을 보고 “메이크업하고 서로 만나니까 어색하다. 늘 파자마만 입고 계셨다. 6년 만에 언니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추자현은 “우리 연예인이었다”라고 민망한 듯 웃었다. 윤소이는 추자현의 의상을 보고는 “허리도 졸라맸구나. 개미허리가 나왔네”라며 추자현의 몸매를 칭찬했다.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한 추자현은 본명은 추은주로 활동하다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인기를 얻어 출연 당시 맡았던 역할에 깊은 애정을 가져서 극 중에 맡았던 배역 명인 추자현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또한 추자현은 지난 2019년 5월 29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21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는 ‘28년 차에도 연기가 고민인 연기神’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윤소이도 추자현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추자현은 윤소이에게 “아기는 어떻게 하고 왔냐?”라며 묻자 윤소이는 “친정엄마 찬스 쓰고 왔다”라고 답했다.
앞서 윤소이는 지난 2017년 5월 22일 결혼해 지난 2021년 11월 5일 딸을 출산했다.
윤소이는 한껏 꾸민 추자현의 모습을 보고 “메이크업하고 서로 만나니까 어색하다. 늘 파자마만 입고 계셨다. 6년 만에 언니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추자현은 “우리 연예인이었다”라고 민망한 듯 웃었다. 윤소이는 추자현의 의상을 보고는 “허리도 졸라맸구나. 개미허리가 나왔네”라며 추자현의 몸매를 칭찬했다.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한 추자현은 본명은 추은주로 활동하다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인기를 얻어 출연 당시 맡았던 역할에 깊은 애정을 가져서 극 중에 맡았던 배역 명인 추자현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2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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