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 이상설을 거듭 해명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Studio엔N’에는 ‘EP.7 매운맛 기자들과 20년 만에 진땀 인터뷰!? 진짜 다 물어봤다 (feat. 연예부 기자들) 지용go’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지용은 “건강 이상설 생겼을 때 주위에서 엄청 연락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엄청 많이 왔다. 더 황당했던 건 운전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저 모르는 번호 웬만해선 잘 안 받는다. 근데 받았다”고 말했다.
고지용은 “기자였는데 다 순진하게 얘기를 했다. 그게 인터뷰 내용으로 몇시간있다가. 요새 그런 식으로 인터뷰가 된다. 내가 옛날 사람이라”라며 “엔터에 있는 친구들은 바보냐고 나한테”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건강검진을 해봤냐는 질문에 “피검사만 했는데 안 괜찮다”고 장난치며 “건강 이상이 아니다. 금방 죽을 거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 출연했다. 당시 고지용은 젝스키스 활동보다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그는 이어 “건강에 문제가 없다. 요새 나에 관해 건강 이상설 얘기가 돌고 있어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 정말 괜찮다”고 해명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고지용은 건강 이상설로 인해 살을 찌웠다며 “6kg 빠졌다가 3kg 다시 쪘다. 정말 괜찮다”고 강조했다.
1980년생인 고지용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2014년 아들 고승재 군을 얻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Studio엔N’에는 ‘EP.7 매운맛 기자들과 20년 만에 진땀 인터뷰!? 진짜 다 물어봤다 (feat. 연예부 기자들) 지용go’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지용은 “건강 이상설 생겼을 때 주위에서 엄청 연락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엄청 많이 왔다. 더 황당했던 건 운전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저 모르는 번호 웬만해선 잘 안 받는다. 근데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검진을 해봤냐는 질문에 “피검사만 했는데 안 괜찮다”고 장난치며 “건강 이상이 아니다. 금방 죽을 거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 출연했다. 당시 고지용은 젝스키스 활동보다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그는 이어 “건강에 문제가 없다. 요새 나에 관해 건강 이상설 얘기가 돌고 있어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 정말 괜찮다”고 해명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고지용은 건강 이상설로 인해 살을 찌웠다며 “6kg 빠졌다가 3kg 다시 쪘다. 정말 괜찮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1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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