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스토리텔링계의 정석` 이찬원의 `한끗차이`에서 `흑막의 협잡꾼`이 만든 역대급 추악한 선거전을 통해 `군중심리`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
본격 심리분석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가짜 뉴스와 갈라치기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인물을 세계 최강국 대통령으로 만든 `역대급 킹메이커` 이야기를 공개한다.
20일(오늘)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는 네 번째 심리 키워드 `군중심리`를 주제로 다룬다. 10대들의 단톡방에서 시작된 끔찍한 살인사건, 그리고 역사상 가장 비열한 대통령 선거전을 만든 '킹 메이커'이자 '흑막의 협잡꾼'으로 불렸지만 생명력 또한 강했던 정치인을 소개한다. 이 두 이야기를 가른 결정적인 한 끗 차이는 무엇인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온갖 음모와 루머로 대중의 마음을 조종하는 `킹 메이커'이자 '흑막의 협잡꾼'은 '정치계 바퀴벌레'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무플보단 악플이 낫고, 무명보단 악명이 낫다"라는 자신만의 법칙을 통해 군중심리를 꿰뚫었다.
또, "흑색선전과 돈만 있으면 ○○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스스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기 쪽 대통령 후보의 적나라한 음담패설 녹취록이 만천하에 드러나자, 상대 후보의 배우자가 저지른 치부를 조롱하며 '맞불 작전'을 펼쳤다. 심지어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주장하는 여성들을 부인 앞에 떡하니 데려다 놓는 만행을 저질러 전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찬원도 가짜 뉴스 피해로 마음고생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찬원은 "지금은 삭제됐는데, `장윤정이 도경완과 이혼 후 이찬원과 재혼을 선택했다'라는 내용의 영상이었다"라며, "이런 걸 믿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국밥집 이모님이 내 등을 딱! 때리면서 '어쩌려고 애 있는 여자랑 결혼하려고 해!'라며 화를 내시더라"라고 전하며 가짜 뉴스를 그대로 믿어 버리는 놀라운 파급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광기 가득한 `군중심리`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쳐 볼 인간 본성 탐구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끗차이`는 20일(오늘) 저녁 8시 40분 E채널과 웨이브 등 OTT에서 동시 방영된다.
본격 심리분석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가짜 뉴스와 갈라치기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인물을 세계 최강국 대통령으로 만든 `역대급 킹메이커` 이야기를 공개한다.
온갖 음모와 루머로 대중의 마음을 조종하는 `킹 메이커'이자 '흑막의 협잡꾼'은 '정치계 바퀴벌레'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무플보단 악플이 낫고, 무명보단 악명이 낫다"라는 자신만의 법칙을 통해 군중심리를 꿰뚫었다.
또, "흑색선전과 돈만 있으면 ○○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스스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기 쪽 대통령 후보의 적나라한 음담패설 녹취록이 만천하에 드러나자, 상대 후보의 배우자가 저지른 치부를 조롱하며 '맞불 작전'을 펼쳤다. 심지어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주장하는 여성들을 부인 앞에 떡하니 데려다 놓는 만행을 저질러 전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0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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