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군계일학 이찬원이 흥미진진한 `톡파원 25시`를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요즘 가장 떠오르는 핫한 여행지 대만 타이중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스페인 세비야, 스리랑카로 떠나 현대와 전통을 오가는 다양한 스폿이 소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가운데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회사 탐방이 펼쳐졌다.
미국 톡파원은 사과 로고로 유명한 `A`사에 방문해, 해당 기업의 직원인 지인과 함께 입이 떠억 벌어지는 연봉부터 복지까지 모두가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로 흥미로움을 더했다.
또한, 톡파원은 실제 재직 중인 빅테크 기업 `M사`의 사옥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삼시 세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구내식당에서 식사 두 번에 디저트까지 도합 3차 먹방을 펼쳤다.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보는 이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하던 톡파원은 직원의 지인 방문객도 식사가 무료라며 직원 1인당 지인 5명까지 무료라고 말했다.
이에, 재치와 순발력 넘치는 MC 이찬원은 곧바로 톡파원에게 "(스튜디오에서 `톡파원 25시` 방송을 하고 있는 10명) 우리 중에 누구를 5명으로 데리고 갈거냐?"며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누군지 5명을 꼽아보라고 말했다.
느닷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톡파원도, 선택을 기다리는 스튜디오 10명도, 순간 긴장감이 도는 상황에서 톡파원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첫 번째 초대장의 주인공으로 MC 이찬원을 꼽았다.
이에 MC 이찬원은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톡파원에게 엄지 척을 보내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알베르토 몬디, 타일러 라쉬, 줄리안, 그리고 마지막 한장 남은 초대장의 주인공으로 김숙까지 뽑히고, 선택된 5명은 마치 진짜로 `M사` 구내식당 식사에 초대되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것처럼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전 세계 유명한 핫플레이스부터 오랜 역사의 문화유산까지 다채로운 랜선여행이 펼쳐지는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요즘 가장 떠오르는 핫한 여행지 대만 타이중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스페인 세비야, 스리랑카로 떠나 현대와 전통을 오가는 다양한 스폿이 소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톡파원은 사과 로고로 유명한 `A`사에 방문해, 해당 기업의 직원인 지인과 함께 입이 떠억 벌어지는 연봉부터 복지까지 모두가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로 흥미로움을 더했다.
또한, 톡파원은 실제 재직 중인 빅테크 기업 `M사`의 사옥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삼시 세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구내식당에서 식사 두 번에 디저트까지 도합 3차 먹방을 펼쳤다.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보는 이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하던 톡파원은 직원의 지인 방문객도 식사가 무료라며 직원 1인당 지인 5명까지 무료라고 말했다.
느닷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톡파원도, 선택을 기다리는 스튜디오 10명도, 순간 긴장감이 도는 상황에서 톡파원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첫 번째 초대장의 주인공으로 MC 이찬원을 꼽았다.
이에 MC 이찬원은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톡파원에게 엄지 척을 보내고 감사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9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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