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최애돌셀럽 제108대 기부 요정…찬스와 함께한 선한 영향력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본업 천재, 얼굴 천재, 예능 천재, 찬스의 자랑 슈퍼스타 가수 이찬원이 최애돌셀럽 제108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지난 14일 찬스의 사랑둥이 이찬원이 데뷔한지 4년을 맞이해,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클럽 찬스의 꾸준한 사랑으로 최애돌셀럽 108대 기부 요정에 선정됐다.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시에 화려한 비주얼까지 모든 방면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이며 이찬원만의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명품 감성 보컬로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가수 이찬원이 태어난지 10000일 날 투표수 82,323,978표를 받아 최애돌셀럽 종합 2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이찬원은 최애돌셀럽을 통해 43번의 기부 천사와, 16번의 기부 요정에 선정됐다.

세상에 긍정정이고 선한 변화를 만들어낸 이찬원은 연예계의 믿고 보는 '브레인'으로 순수함과 천재성의 선한 문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찬원에게 최고의 응원과 사랑을 보내는 팬클럽 찬스의 뜨거운 화력으로 '최야돌셀럽' 제108대 기부 요정에 선정되어 달성한 기부금은 이찬원의 이름으로 밀알복지 재단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최애돌 셀럽을 통해 16번째 기부 요정에 등극해 기부한 이찬원의 누적 기부금은  총 2,950만 원에 이른다.  또한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최고의 명품 감성으로 우리들의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따스한 손을 내밀어 주는 것 같은 노랫말로 위로와 힘을 전해주는 이찬원이 4월 미니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6월 이찬원의 콘서트는 지난해에 비해 더 커진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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