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할게요, 당신도 누를수 있도록"…임영웅 공식 유튜브 구독자 160만 명을 돌파

(톱스타뉴스 김잔별 기자) 사랑을 베풀면 어떤 식으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더 큰 것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임영웅 그는 안다. 또한 모든 순간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그것을 놓치지 않고 감사로 답하는 사람임을 알기에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어디서든 그를 열렬히 응원한다.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구독자 16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6일 구독자 159만 명 달성 후 한 달여 만에 1만 명을 추가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2011년 12월 2일 개설돼, 임영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725개 올라와 있으며 최근에는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진행한 토크 콘서트 '임영웅의 스페이스' 하이라이트를 편집해 공개하고 있다. 보물창고처럼 임영웅의 일상, 공연, 커버곡, 비하인드, 무대 영상등 다양한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매력적인 에너지를 지닌 임영웅을 응원하는, 충성도 높은 든든한 영웅시대의 팬심에 힘입어 16일 현재 1000만 뷰를 돌파한 영상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블루스', 'HERO',  'London Boy', '모래 알갱이', ' 바램 in 미스터트롯', '폴라로이드', '무지개', '사랑해 진짜', '연애편지', '이제 나만 믿어요' , '아버지' 콘텐츠 등을 포함해 78개로 '유튜브 제왕' 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 shorts 채널 역시 구독자 30.7만 명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동영상 205개가 올려져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 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임영웅의 노래로 마음의 위로와 행복을 경험한 영웅시대는 임영웅 존재 자체의 인성과 매력에 매료되어 임영웅 장르의 모든 노래를 열렬히 좋아하고 지지한다. 이런 신뢰는 무명시절부터 주변인들을 섬세하게 챙기며 선행을 실천해 온 임영웅의 인성에서부터 출발한다. 

슈퍼스타가 된 현시점에서도 한결같이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묵묵히 실천해가는 그의 겸손한 모습을 확인하고 그를 닮은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하는 팬심이기에 더욱 견고할 수밖에 없다. 구독♡좋아요♡알람설정, '열심히 할게요/당신도 누를 수 있도록'

기자인 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 적혀있는 이 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웅장해진다. 처음 그를 응원하게 된 것 중 하나가 임영웅의 신념 같은 이 문구이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겸손과 최선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임영웅 자체와 임영웅 장르의 모든 노래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1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임영웅은 꾸준한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며 본인만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 듯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광고계에서도 활발한 블루칩으로 활동하고 있다. 3월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최근 하나은행을 비롯, 청정원 간장, 제주 삼다수, 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질주하고 있다. 또한, 가수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 4주년을 맞아 팬들이 기부로 의미를 되새겼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 따라따라는 임영웅 '미스터트롯' 진 4주년을 축하하며 울산 중구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의열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울산 따라따라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꾸준히 중구에 기부하고 있으며, 사랑의 열매 팬클럽 1호 리더스 클럽으로 가입, 누적 기부액이 3244만 원에 달한다. "자율 참여로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울산 지역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할 것" 이라고 전했다. 언제나 감동인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 동행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다.

김잔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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