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한 매체는 한소희와 류준열의 하와이 목격담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들의 데이트를 목격한 팬은 "호텔 풀 옆자리에 한국의 톱 배우들이 놀고있다"며 류준열의 출연작 '응답하라 1988'과 한소희 출연작 '알고있지만' 등을 태그했다.
이 호텔은 1박에 80만원이 넘는 럭셔리 체인 호텔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수영장 등 오픈된 공간에서 애정을 드러내 목격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이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체류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예정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한소희는 류준열의 개인전에 방문하는 등 서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15일 류준열 개인전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한소희와 류준열은 최근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을 함께 제안받기도. 이에 이들의 만남에 대해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류준열과 혜리는 결별했다. 당시 이들의 소속사는 결별 이유나 시기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7년간 연애를 이어왔지만 아쉽게도 헤어지게 됐다.
이날 한 매체는 한소희와 류준열의 하와이 목격담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 호텔은 1박에 80만원이 넘는 럭셔리 체인 호텔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수영장 등 오픈된 공간에서 애정을 드러내 목격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이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체류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예정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한소희와 류준열은 최근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을 함께 제안받기도. 이에 이들의 만남에 대해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류준열과 혜리는 결별했다. 당시 이들의 소속사는 결별 이유나 시기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5 0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