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tvN '줄 서는 식당2' 측이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tvN 예능 '줄 서는 식당2'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줄 서는 식당2' 제작진을 사칭한 피싱 시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작진을 사칭한 프로그램 섭외로 금전 또는 개인정보를 요구한 사례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어 "'줄 서는 식당2'는 식당 섭외에 있어 일체의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는다. SNS를 통해 계좌 번호 등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실 경우 CJ ENM 고객센터로 신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줄 서는 식당2'는 SNS 속 넘쳐나는 핫플들 과연 정말 줄 설만 한 핫플이 맞는지 4人4色 핫플 조사단이 직접 발로 뛰고, 줄을 서면서 검증에 나서는 프로그램으로,MC 박나래, 입짧은 햇님, 이석훈, 이주승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14일 tvN 예능 '줄 서는 식당2'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줄 서는 식당2' 제작진을 사칭한 피싱 시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작진을 사칭한 프로그램 섭외로 금전 또는 개인정보를 요구한 사례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실 경우 CJ ENM 고객센터로 신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4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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