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망사 패션을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에는 베트남 다낭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장동민은 “그레이 색이야~”라는 유행어를 투척한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그게 유행어가 맞냐? 애드립 아니야?”라며 의심의 눈빛을 보낸다. 김대희도 “나도 순간 응? 했어”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들은 유행어 박사인 개그맨 박영진에게 전화를 걸어 유행어 판독에 나선다. 박영진에게 “우리가 말하는 유행어가 과거 어떤 코너에서 나왔던 것인지 맞혀보라”라며 저마다의 유행어를 말해 검증받았다. 과연 박영진의 판독으로 유행어 폭탄 돌리기 게임에서 쓴맛을 보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잠시 뒤 노천 스파에 도착한 멤버들은 편한 차림으로 의상을 갈아입고 나온다. 그런데 김준호와 유세윤은 양파망 같은 파격적인 망사 상의를 걸친 채 등장한다. 상반신이 훤히 비치는 그물 같은 시스루 패션에도 김준호는 당당한 포즈로 자신감을 표출했다.
아울러 김대희는 “곧 진흙탕 싸움이 되겠구나”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진다. 실제로 김대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장동민은 자신의 귀에 머드를 투척한 김준호에게 “내가 귀에다 하지 말라고 수만 번 얘기했지”라며 호통을 친다.
앞서 9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2’ 10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타깃 평균 0.9%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수도권 남녀2049 타깃 재방송 기준)했다.
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에는 베트남 다낭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에 이들은 유행어 박사인 개그맨 박영진에게 전화를 걸어 유행어 판독에 나선다. 박영진에게 “우리가 말하는 유행어가 과거 어떤 코너에서 나왔던 것인지 맞혀보라”라며 저마다의 유행어를 말해 검증받았다. 과연 박영진의 판독으로 유행어 폭탄 돌리기 게임에서 쓴맛을 보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잠시 뒤 노천 스파에 도착한 멤버들은 편한 차림으로 의상을 갈아입고 나온다. 그런데 김준호와 유세윤은 양파망 같은 파격적인 망사 상의를 걸친 채 등장한다. 상반신이 훤히 비치는 그물 같은 시스루 패션에도 김준호는 당당한 포즈로 자신감을 표출했다.
아울러 김대희는 “곧 진흙탕 싸움이 되겠구나”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진다. 실제로 김대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장동민은 자신의 귀에 머드를 투척한 김준호에게 “내가 귀에다 하지 말라고 수만 번 얘기했지”라며 호통을 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4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