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위너(WINNER) 출신 가수 남태현이 보컬 레슨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지난 6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보컬 레슨생 모집한다"라고 알렸다.
그는 "YG엔터테인인먼트 등 연습생 4년, 데뷔 10년 차 가수"라고 자신을 설명하며 "아이돌 보컬, 밴드 보컬, 발라드, R&B 등 다양한 보컬 가능"이라고 설명했다.
남태현 인스타그램
또한 남태현은 "수많은 무대, 녹음, 앨범 제작, 방송, '불후의 명곡' 우승 등 저의 경험들을 토대로 본인에게 맞는 음색을 찾아 매력적인 보컬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문의는 남태현의 인스타그램 계정 혹은 하단에 게재된 이메일로 하면 된다.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남태현은 YG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Who is Next?'을 통해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나 2016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와 필로폰을 매수 및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 1월 열린 선고공판에서 그는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남태현은 마약 투약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노래 커버와 브이로그 영상을 주로 게재하고 있다.
아직 군대 미필인 남태현의 입대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6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보컬 레슨생 모집한다"라고 알렸다.
그는 "YG엔터테인인먼트 등 연습생 4년, 데뷔 10년 차 가수"라고 자신을 설명하며 "아이돌 보컬, 밴드 보컬, 발라드, R&B 등 다양한 보컬 가능"이라고 설명했다.
문의는 남태현의 인스타그램 계정 혹은 하단에 게재된 이메일로 하면 된다.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남태현은 YG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Who is Next?'을 통해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나 2016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와 필로폰을 매수 및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 1월 열린 선고공판에서 그는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남태현은 마약 투약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노래 커버와 브이로그 영상을 주로 게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8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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