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윙스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88회에는 스윙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윙스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윙스는 "열심히 살 빼고 있는 중이다. 빼야 할 이유는 많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단을) 안 할 순 없다. (돈까스는) 매일 먹는다. 좋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년 반 정도 됐는데 한 달에 1kg가 좋다. 그래야 (식욕이) 안 터진다. 고등학생 때부터 요요를 30번 겪고 나서 '이건 아니다' 하고 15년 넘게 싸우다 이제야 방법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현재 스윙스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 중이다.
방송에 나온 스윙스의 몸무게는 86.6kg였다. 스윙스는 "최대 106kg까지 쪘다가 지금은 80kg 초중반"이라며 "체지방률 12~14%가 될 때까지 뺄 거다. 그 정도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스윙스는 힙합 레이블 에이피알케미(AP Alchemy)의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88회에는 스윙스가 출연했다.
이어 "(식단을) 안 할 순 없다. (돈까스는) 매일 먹는다. 좋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년 반 정도 됐는데 한 달에 1kg가 좋다. 그래야 (식욕이) 안 터진다. 고등학생 때부터 요요를 30번 겪고 나서 '이건 아니다' 하고 15년 넘게 싸우다 이제야 방법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현재 스윙스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 중이다.
방송에 나온 스윙스의 몸무게는 86.6kg였다. 스윙스는 "최대 106kg까지 쪘다가 지금은 80kg 초중반"이라며 "체지방률 12~14%가 될 때까지 뺄 거다. 그 정도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5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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