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파묘' 개봉 3주차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4일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계정에 "<파묘> 흥행 감사 개봉 3주차 서울 무대인사 확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관이 종영 무대인사인 이유?! 드디어 극장에 험한 것이 온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재현 감독,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 김태준, 정윤하는 오는 9일 서울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연남, 메가박스 홍대, 롯데시네마 합정,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종영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제작비 1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이다.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에 돌파한 '파묘'는 11일 만에 600만 돌파에도 성공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파묘' 누적 관객수는 6,241,197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날(5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역시 1위로, 12만 명 이상이 예매해 예매율 42.7%를 차지했다.
'파묘'의 쿠키 영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계정에 "<파묘> 흥행 감사 개봉 3주차 서울 무대인사 확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관이 종영 무대인사인 이유?! 드디어 극장에 험한 것이 온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연남, 메가박스 홍대, 롯데시네마 합정,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종영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제작비 1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이다.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에 돌파한 '파묘'는 11일 만에 600만 돌파에도 성공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파묘' 누적 관객수는 6,241,197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날(5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역시 1위로, 12만 명 이상이 예매해 예매율 42.7%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5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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