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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김승현-장정윤, 자연임신→인공수정→시험관 시술 모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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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결혼 5년차를 맞은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아기를 갖기 위해 '위대한 탄생'을 찾는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위대한 탄생'에는 결혼 5년차 부부 김승현과 장정윤이 출연한다.
채널A
채널A '위대한 탄생'
두 사람은 장정윤이 작가로 있는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 2020년 결혼한 김승현과 장정윤은 아기를 갖기 위해 자연임신부터 한차례의 인공수정과 두 차례의 시험관 아기 시술까지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김승현과 장정윤은 '위대한 탄생'을 통해 세 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에 도전할 예정이다.

현재 김승현은 인스타그램과 '김승현가족'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채널A '위대한 탄생'은 오는 3월 3일(일) 오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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