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정윤 작가가 김승현 딸 수빈 양의 생일파티에 불참했다.
지난 13일 김승현가족 유튜브 채널에는 "정말 시끄러운 광산김씨패밀리의 생일 사운드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승현은 "장 작가 정윤 여보는 시험관 준비하느라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오늘 푹 쉬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어머니 백옥자 씨는 "그거 힘든데. 몸 엄청 힘든데. 고통이다. 네가 옆에서 잘해줘"라고 얘기했고, 아버지 김언중 씨는 " 나도 방송에서 한번 봤는데 엄청나게 힘든 거다. 보통 마음고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지난달 15일 유튜브를 통해 시험관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장정윤 작가는 "임신은 아직 안했다. 지금 노력하고 있고 시험관을 하기 위해 과배란 주사를 맞고 있다. 2세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승현은 "최근에 검사받으러 병원에 갔다 왔는데 별문제가 없다고 한다. 근데 나이가 좀 많다"라고 말했고, 장정윤 작가는 "둘 다 문제는 없다"라고 전했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김승현의 딸 수빈 양은 2000년생이다.
지난 13일 김승현가족 유튜브 채널에는 "정말 시끄러운 광산김씨패밀리의 생일 사운드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에 어머니 백옥자 씨는 "그거 힘든데. 몸 엄청 힘든데. 고통이다. 네가 옆에서 잘해줘"라고 얘기했고, 아버지 김언중 씨는 " 나도 방송에서 한번 봤는데 엄청나게 힘든 거다. 보통 마음고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지난달 15일 유튜브를 통해 시험관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장정윤 작가는 "임신은 아직 안했다. 지금 노력하고 있고 시험관을 하기 위해 과배란 주사를 맞고 있다. 2세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승현은 "최근에 검사받으러 병원에 갔다 왔는데 별문제가 없다고 한다. 근데 나이가 좀 많다"라고 말했고, 장정윤 작가는 "둘 다 문제는 없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4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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