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아들 제우 군과 달달한 사이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텐트밖은 유럽 남프랑스’에는 한가인이 아들 제우 군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에게 영상통화를 걸고 “제누(아들 제우)”라며 아들에게 인사했다.
한가인은 손인사를 하며 “제누 제누 제누”라며 이름을 불렀고, 평소 ‘텐트 밖은 유럽’에서 보여주던 털털한 면모와 달리 애교 가득한 색다른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가인은 “우리 제누 오늘 뭐했어”라고 물었고, 아들 제우 군은 “오늘 학교에서 그거 만들었다”라며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를 보던 연정훈은 “니네 엄마는 배경을 합성해놓았나보다”라고 한가인의 배경에 의문을 보였고, 한가인은 “제이가 해둔 것이다. 어떻게 하는 거냐”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보아는 “나도 보고싶어”라며 영상통화에 참여해 제우 군과 인사했다. 한가인은 “제우야 이모한테 얼굴 보여줘 봐”라고 말했고, 조보아는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와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 최근 한가인은 ‘텐트 밖은 유럽’ 방송을 통해 아들 제우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텐트밖은 유럽 남프랑스’에는 한가인이 아들 제우 군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에게 영상통화를 걸고 “제누(아들 제우)”라며 아들에게 인사했다.
한가인은 손인사를 하며 “제누 제누 제누”라며 이름을 불렀고, 평소 ‘텐트 밖은 유럽’에서 보여주던 털털한 면모와 달리 애교 가득한 색다른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보던 연정훈은 “니네 엄마는 배경을 합성해놓았나보다”라고 한가인의 배경에 의문을 보였고, 한가인은 “제이가 해둔 것이다. 어떻게 하는 거냐”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보아는 “나도 보고싶어”라며 영상통화에 참여해 제우 군과 인사했다. 한가인은 “제우야 이모한테 얼굴 보여줘 봐”라고 말했고, 조보아는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6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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