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가인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헤어디자이너 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가인 언니 CF 촬영. 너무 예쁜 울 언니 메이크업 광만 살려도 예쁘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눈 화장 하나 없어도 피부화장만 해도 예쁘네. 피부 광광. 단발에서 세미롱으로 기르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 중인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가인의 빛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1982년생인 한가인의 나이는 만 41세로,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했다.
이후 2016년 4월 딸 제이 양, 2019년 5월 아들 제우 군을 얻었다.
현재 한가인이 출연 중인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22일 오후 헤어디자이너 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가인 언니 CF 촬영. 너무 예쁜 울 언니 메이크업 광만 살려도 예쁘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눈 화장 하나 없어도 피부화장만 해도 예쁘네. 피부 광광. 단발에서 세미롱으로 기르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다.
1982년생인 한가인의 나이는 만 41세로,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했다.
이후 2016년 4월 딸 제이 양, 2019년 5월 아들 제우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2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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