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월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영화 ‘듄: 파트2’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젠데이아 / 서울, 최규석 기자
젠데이아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듄: 파트2’는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채 사막으로 도망친 멸문한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폴(티모시 샬라메)과 어머니 레이디 제시카(레베카 퍼거슨)가 그곳에서 만난 반란군들과 함께 황제의 모든 것을 파괴할 전투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SF영화다.
이날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감독 드니 빌뇌브를 비롯해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오스틴 버틀러, 스텔라 스카스가드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듄: 파트2’는 2월 28일 전국 개봉한다.
‘듄: 파트2’는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채 사막으로 도망친 멸문한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폴(티모시 샬라메)과 어머니 레이디 제시카(레베카 퍼거슨)가 그곳에서 만난 반란군들과 함께 황제의 모든 것을 파괴할 전투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SF영화다.
이날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감독 드니 빌뇌브를 비롯해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오스틴 버틀러, 스텔라 스카스가드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1 14:2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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