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8년생 부진이라는 꼬리표가 떨어져요 - 2월 20일(화)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20일(화)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납작 엎드리자.
1960년생 하늘을 날 것 같은 소식을 들어보자.
1972년생 외롭고 힘들었던 부진을 털어내자.
1984년생 풀 죽어 돌아섰던 꿈을 다시 하자.
1996년생 실패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자.

소띠
1949년생 재미와 감동 주는 걸음을 걸어보자.
1961년생 든든한 지원군이 곁을 지켜준다.
1973년생 흥겨운 웃음이 담장을 넘어간다.
1985년생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친구를 찾아가자.
1997년생 넉넉한 차이로 경쟁에서 이겨내자.

범띠
1950년생 세상을 가진 듯한 표정이 그려진다.
1962년생 제대로 호사 덩실덩실 춤을 추자.
1974년생 답답했던 살림 숨통이 트여진다.
1986년생 눈물 샘 건드리는 감동이 밀려온다.
1998년생 부진이라는 꼬리표가 떨어진다.

토끼띠
1951년생 속에 있던 불만은 밖으로 꺼내보자.
1963년생 식어있던 가슴이 뜨겁게 달궈진다.
1975년생 거짓이 아닐까, 의심 땅을 쳐야 한다.
1987년생 어려운 부탁에 고개가 숙여진다.
1999년생 겸손과 양해로 불이익을 막아내자. 용띠
1952년생 웃자하는 농담에 장단을 맞춰주자.
1964년생 잔칫날 배탈 난다. 조심을 더해보자.
1976년생 위기에서 기회로 반전에 성공한다.
1988년생 약해지는 마음 거짓이 다가선다.
2000년생 책에 없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뱀띠
1953년생 조건 있는 거래 꼼꼼히 살펴보자.
1965년생 달라진 위상에도 근심만 기억하자.
1977년생 콩 한 쪽 나누는 이웃이 되어주자.
1989년생 끈기와 오기로 반대를 넘어서자.
2001년생 언제 오나 기다린 제안을 들어보자.

말띠
1954년생 무모한 용기 수업료를 내야 한다.
1966년생 난감하고 피곤한 부탁이 들려온다.
1978년생 소소한 일상에 귀함을 지켜내자.
1990년생 깊은 뜻이 담겨진 선물을 받아보자.
2002년생 뭐라 하는 소리 음악으로 돌아보자.

양띠
1955년생 청춘 기백으로 불가능에 도전하자.
1967년생 계산은 정확히 주고받아야 한다.
1979년생 만족스러운 거래 도장이 찍혀진다.
1991년생 냉정한 승부사 반드시 이겨내자.
2003년생 정직히 흘린 땀의 대가를 받아보자.

원숭이띠
1956년생 분명하다 싶어도 고민을 더해보자.
1968년생 뭔가 불안함은 시간에 의지하자.
1980년생 말보다는 행동 바쁘게 움직이자.
1992년생 나쁘거나 좋거나 한 우물을 파보자.
2004년생 날카로운 지적을 아프게 받아내자.

닭띠
1957년생 불필요한 절차 건너뛰고 생략하자.
1969년생 대단한 계획에 첫 삽을 들어보자.
1981년생 생각을 멈추는 단순함을 가져보자.
1993년생 닮고 싶은 스승 흉내라도 내보자.
2005년생 노력과 열정으로 정상을 향해 가자.

개띠
1946년생 금의환향 축하 박수가 쏟아진다.
1958년생 흔들리는 유혹에 중심을 잡아내자.
1970년생 서로가 다른 처지 이해를 더해보자.
1982년생 가보지 않은 길도 씩씩히 가야 한다.
1994년생 최고다 자부심에 상처가 남겨진다.

돼지띠
1947년생 새로운 변화에 용기백배 해보자.
1959년생 먼 나라 이야기 들은 척 만 척 해보자.
1971년생 썰렁했던 분위기 활기로 채워진다.
1983년생 누구 탓 변명 초라함만 더해진다.
1995년생 남다른 인연과 사랑을 속삭여보자.

제공=뉴시스

김윤교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