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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3년생 말을 아끼고 듣는 귀를 가져요 - 2월 19일(월)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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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0일 계축·우수)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19일(월)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따뜻한 정으로 손님맞이 해보자.
1960년생 나름의 성과 밝은 미소가 그려진다.
1972년생 우연한 실수 전화위복이 되어준다.
1984년생 근거 없는 자만 후폭풍이 밀려온다.
1996년생 위기에서 능력자 소리를 들어보자.

소띠
1949년생 시련도 고통도 위엄 있게 맞서보자.
1961년생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아올 수 있다.
1973년생 말을 아끼고 듣는 귀를 가져보자.
1985년생 고생한 보람 지갑이 든든해진다.
1997년생 하늘의 내린 인연 서로를 알아보자.
뉴시스
뉴시스
범띠
1950년생 느긋하고 편하게 세상구경 해보자.
1962년생 패배를 모르는 승부에 나서보자.
1974년생 이런 호사가 없다. 춤추고 노래하자.
1986년생 깔끔한 마무리 박수는 덤으로 온다.
1998년생 핵심적인 역할 입지가 단단해진다.

토끼띠
1951년생 눈치 없는 타박 미움으로 돌아온다.
1963년생 목마르던 사랑에 단비가 뿌려진다.
1975년생 허락한 만큼의 욕심을 가져보자.
1987년생 어색해보여도 솜씨자랑 해보자.
1999년생 밝고 긍정적인 태도 기회가 되어준다.

용띠
1952년생 경제적인 풍요 근심걱정 사라진다.
1964년생 흑과 백이 다르다. 차갑게 돌아서자.
1976년생 요란했던 준비 꼬리만 남겨진다.
1988년생 얼어있던 긴장 눈 녹듯 사라진다.
2000년생 잠시 멈췄던 부진 시작을 다시 하자.

뱀띠
1953년생 울다가 웃다가 기분이 널을 뛴다.
1965년생 여전히 불안해도 포기는 금물이다.
1977년생 같은 뜻이 담긴 선물이 오고 간다.
1989년생 이 없으면 잇몸 대안을 찾아내자.
2001년생 믿자했던 약속 대답조차 못 듣는다.

말띠
1954년생 편견이 쌓은 높은 담을 허물어내자.
1966년생 초라했던 존재감 날개가 달려진다.
1978년생 세심한 배려에 감사함을 가져보자.
1990년생 좋다 하는 소문 의심부터 해보자.
2002년생 자존심도 체면도 땅으로 묻어내자.

양띠
1955년생 추워있던 마음에 훈풍이 불어온다.
1967년생 혼자가 아니다. 기대어 살아보자.
1979년생 적인지 아군인지 선을 그어내자.
1991년생 달라지고 변해진 초심을 찾아내자.
2003년생 거절하지 못했던 후회가 남겨진다.

원숭이띠
1956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과정을 거쳐보자.
1968년생 큰 이문 남기고 부자소리 들어보자.
1980년생 소중하고 귀한 제안을 들어보자.
1992년생 인내와 기다림 보석으로 변해진다.
2004년생 사사로운 감정이 대세를 그르친다.

닭띠
1957년생 그림 같은 평화 신선놀음 해보자.
1969년생 웃자하는 분위기 장단을 맞춰주자.
1981년생 심각했던 고민에 끝이 보여 진다.
1993년생 슬픈 이야기는 금기어로 해야 한다.
2005년생 책에 없는 공부 경험으로 알아내자.

개띠
1946년생 겉으로는 백점 속내를 알아내자.
1958년생 놓지 않던 희망이 반전을 불러낸다.
1970년생 신뢰와 의리 동지애로 뭉쳐보자.
1982년생 목표달성의 기쁨 만세가 불려진다.
1994년생 여간 고역이었던 숙제를 마쳐보자.

돼지띠
1947년생 발품을 팔아야 진짜와 만나진다.
1959년생 다시 보는 확신 옥에 티를 잡아내자.
1971년생 주인공을 빛내는 조연이 되어보자.
1983년생 공격이 아닌 수비 뒷짐 져야 한다.
1995년생 아름다운 감동을 사진에 담아보자.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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