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8년생 시끌벅적 요란한 잔치를 벌려요 - 2월 14일(수)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14일(수)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빛 독촉이 아니다 느긋이 기다리자.
1960년생 자석처럼 끌리는 만남을 가져보자.
1972년생 정상의 기쁨을 여럿이 함께 하자.
1984년생 노력하는 모습 기회가 되어준다.
1996년생 우쭐했던 교만 잘못임을 알 수 있다.

소띠
1949년생 이만큼 잘한다, 무용담이 펼쳐진다.
1961년생 실전과 연습의 차이점을 알아내자.
1973년생 답답했던 살림 숨통이 트여진다.
1985년생 새로운 시작에 부푼 꿈을 가져보자.
1997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열심히 배워가자.

범띠
1950년생 부끄럽지 않은 성적표가 쥐어진다.
1962년생 주어진 조건에서 최고가 되어보자.
1974년생 스승의 가르침 흉내라도 내보자.
1986년생 철없는 발상 야단 들어 마땅하다.
1998년생 귀한 의미가 담긴 약속이 오고 간다. 토끼띠
1951년생 눈으로 안 보여도 믿음을 지켜내자.
1963년생 갈 길이 멀어도 포기는 금물이다.
1975년생 은근히 오는 유혹 가슴이 설레 진다.
1987년생 거친 역경 지나고 꽃길을 걸어보자.
1999년생 조용한 가운데 분주함을 가져보자.

용띠
1952년생 욕심내지 마라. 시간이 답을 준다.
1964년생 처가살이 동거 불편함을 감수하자.
1976년생 연신 웃음이 나는 칭찬을 들어보자.
1988년생 의외의 성과로 지갑을 살찌우자.
2000년생 화려한 박수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뱀띠
1953년생 원하던 결과 배부르고 따뜻하다.
1965년생 뜨거운 열정으로 겨울을 녹여내자.
1977년생 미움을 지워야 진짜가 보여 진다.
1989년생 냉랭한 분위기 먼저 손을 잡아주자.
2001년생 학교에서 못 배운 인생 공부 해보자.

말띠
1954년생 대체로 만족한 차선을 가져오자.
1966년생 가파른 성장세 정상까지 달려 가자.
1978년생 화내고 싶어도 이해가 우선이다.
1990년생 아차 하는 방심 후폭풍이 크게 온다.
2002년생 시행착오 겪고 초보 딱지 떼어내자.

양띠
1955년생 손해다 싶은 장사 도장을 찍어내자.
1967년생 돌아서면 남이다. 품으로 안아주자.
1979년생 흔들리는 결심 각오를 다시 하자.
1991년생 먼 나라 이야기 들은 척 만 척 해보자.
2003년생 이론으로 실력자 경험을 쌓아가자.

원숭이띠
1956년생 세상과 담을 쌓는 자유를 가져보자.
1968년생 시끌벅적 요란한 잔치가 벌려진다.
1980년생 기분 충전하고 새롭게 변해지자.
1992년생 어려운 작업도 놀이처럼 해보자.
2004년생 조용하고 묵직히 목표를 향해가자.

닭띠
1957년생 앞서지 마라. 중간쯤을 지켜내자.
1969년생 흐려있던 얼굴에 무지개가 떠준다.
1981년생 넉넉한 인심 배가 되어 돌아온다.
1993년생 혼자만의 시간도 알뜰히 써야 한다.
2005년생 궁금했던 반응 합격점을 넘어선다.

개띠
1946년생 착한 정성에 고단함이 씻겨 진다.
1958년생 지기 싫은 승부 반드시 이겨내자.
1970년생 만들어낸 허세 점수만 깎여진다.
1982년생 괜히 부리는 욕심 상처만 깊어진다.
1994년생 기다림이 길었던 소식을 들어보자.

돼지띠
1947년생 식어있던 열정에 불씨가 살아난다.
1959년생 힘으로 하는 자랑 약으로 못 고친다.
1971년생 무심한 반응도 꿋꿋하게 받아내자
1983년생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을 속삭이자.
1995년생 농담 반 진담 반 충고를 들어보자.

제공=뉴시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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