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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00년생 도전하는 청춘 진짜 땀을 흘려요 - 2월 10일(토)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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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일 갑진·설날)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10일(토)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믿음에는 믿음으로 답해야 한다.
1960년생 잘못된 발상이다 지적을 들어보자.
1972년생 특별한 의미에 선물을 받아보자.
1984년생 녹록치 않은 싸움 각오를 다시 하자.
1996년생 어설픈 솜씨자랑 타박이 먼저 온다.

소띠
1949년생 만족할 만 한 결과 자랑으로 해보자.
1961년생 꿈처럼 멀었던 목표가 보여 진다.
1973년생 아름다운 인연과 눈빛이 오고 간다.
1985년생 주고받는 계산 꼼꼼히 따져보자.
1997년생 사소한 역할도 책임으로 해야 한다.
뉴시스
뉴시스
범띠
1950년생 최고의 쉼터에서 신선놀음 해보자.
1962년생 절대겸손으로 불이익을 막아내자.
1974년생 한숨부터 나와도 미련은 금물이다.
1986년생 바라고 원하던 소식을 들어보자.
1998년생 예쁘게 하는 말로 점수를 얻어낸다.

토끼띠
1951년생 가슴 졸이던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1963년생 사소한 변화에 예민함을 가져보자.
1975년생 든든한 동반자 의기투합 해보자.
1987년생 새로운 시작에 자긍심이 더해진다.
1999년생 엄연한 새 식구 초보티를 벗어나자.

용띠
1952년생 느리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1964년생 자존심이 대수냐 현실과 타협하자.
1976년생 소원이자 바람 하늘에 닿아진다.
1988년생 근사한 제안에 악수를 나눠보자.
2000년생 도전하는 청춘 진짜 땀을 흘려보자.

뱀띠
1953년생 간절했던 희망이 손을 내밀어준다.
1965년생 도 아니면 모 거절 승부에 나서보자.
1977년생 일취월장 솜씨 강이 바다로 간다.
1989년생 소박한 행복을 지키고 아껴내자.
2001년생 죄송하고 감사한 도움을 받아보자.

말띠
1954년생 한푼 두푼 살림꾼 낭비를 막아내자.
1966년생 척박한 환경에서 꽃을 피워보자.
1978년생 영락없는 새색시 조심을 더해보자.
1990년생 정해진 순서 예외가 없어야 한다.
2002년생 자꾸 웃음만 나는 축하를 받아보자.

양띠
1955년생 잘한다, 소문이 반짝반짝 빛나진다.
1967년생 망설였던 시작 속도가 붙어진다.
1979년생 혼자는 서운하다. 여럿이 함께 하자.
1991년생 고집도 정도껏 흉으로 변해진다.
2003년생 빈 수레 요란함 거짓이자 단정하자.

원숭이띠
1956년생 충분한 이해로 기분전환 해보자.
1968년생 훌륭한 미담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1980년생 어려운 숙제도 편하게 해야 한다.
1992년생 지나친 월권행위 친구를 잃어 간다.
2004년생 자부심과 긍지 타협이 없어야 한다.

닭띠
1957년생 궁하면 통한다. 방법을 달리하자.
1969년생 끌고 당기던 거래 도장이 찍혀진다.
1981년생 먹고 싶던 음식에 입이 호강한다.
1993년생 부러움의 대상 꽃가마에 올라보자.
2005년생 난감한 상황에도 포기는 금물이다.

개띠
1946년생 틀렸다 하는 지적 빠르게 고쳐내자.
1958년생 위기는 기회로 반전이 보여 진다.
1970년생 겉으로 투박해도 속정을 나눠보자.
1982년생 보내는 이별인사 씩씩해야 한다.
1994년생 완벽해지기 위한 이유를 가져보자.

돼지띠
1947년생 뿌듯한 성취감 안 먹어도 배부르다.
1959년생 넉넉한 차이로 경쟁에서 이겨내자.
1971년생 어설픈 짐작 체면을 구겨야 한다.
1983년생 꾸미거나 보태면 혹이 달려진다.
1995년생 영웅이 아니다. 피하고 도망가자.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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