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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3년생 샘솟는 전투력 앞만 보고 달려요 - 2월 7일(수)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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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 28일 신축)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7일(수)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시름도 걱정도 무심하게 흘러간다.
1960년생 묵직해진 보따리 연신 웃음이 온다.
1972년생 충분히 알아도 모른 척 해야 한다.
1984년생 주거니 받거니 우정을 빛내보자.
1996년생 예상은 빗나가고 숙제만 남겨진다.

소띠
1949년생 좋아지고 있다 확신을 가져보자.
1961년생 순조로운 시작에 욕심을 더해보자.
1973년생 샘솟는 전투력 앞만 보고 달려가자.
1985년생 유익한 현실 지갑이 든든해진다.
1997년생 천천히 느리게 비싼 값을 받아내자.
뉴시스
뉴시스
범띠
1950년생 실랑이 하던 거래 도장이 찍혀진다.
1962년생 급한 시간 욕심 쉼표를 찍어내자.
1974년생 겉과 속이 다른 유혹이 다가선다.
1986년생 자부심과 긍지 한 뼘 쯤 높아진다.
1998년생 사랑하고 싶어진 인연을 만나보자.

토끼띠
1951년생 낡고 오래된 것에 가치를 더해보자.
1963년생 도토리 키 재기 처음을 지켜내자.
1975년생 많아지는 생각 배가 산으로 간다.
1987년생 장사로 하지 마라. 신뢰가 우선이다.
1999년생 울 수 없는 상황 웃음으로 대신하자.

용띠
1952년생 굳게 했던 믿음 물음표가 그려진다.
1964년생 우여곡절 겪는 성공이 보여 진다.
1976년생 서럽기만 했던 부진을 벗어난다.
1988년생 안타깝고 미안했던 빚을 갚아내자.
2000년생 새로운 보금자리 적응을 서두르자.

뱀띠
1953년생 득인지 실인지 저울질을 더해보자.
1965년생 훈수도 간섭도 적당이 해야 한다.
1977년생 흐뭇한 표정에 기분이 날아간다.
1989년생 책임 없는 약속 신뢰를 잃어야 한다.
2001년생 지루한 설득으로 반대를 넘어서자.

말띠
1954년생 어깨춤을 부르는 소식을 들어보자.
1966년생 베푸는 인심에 넉넉함을 더해주자.
1978년생 책에 없는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1990년생 언제나 칭찬인 수고에 나서보자.
2002년생 주머니 속에 있는 행복을 꺼내보자.

양띠
1955년생 꽃보다 저금통장 숨기고 아껴내자.
1967년생 서먹해진 관계 먼저 손을 잡아주자.
1979년생 상대의 아픔을 어루만져야 한다.
1991년생 화풀이도 하고 원망도 해야 한다.
2003년생 무럭무럭 자라는 조언을 들어보자.

원숭이띠
1956년생 커지는 축하 박수 만감이 교차한다.
1968년생 다른 모양이어도 의리로 뭉쳐보자.
1980년생 구석을 살펴야 보석과 만나진다.
1992년생 배우고 익히는 제자가 되어보자.
2004년생 나쁜 기억들은 자랑으로 변해진다.

닭띠
1957년생 어떤 선택을 해도 행운이 따라준다.
1969년생 거래나 흥정 원하는 만큼 갈 수 있다.
1981년생 절대 긴장으로 실언을 막아내자.
1993년생 똑같은 반복 지루함과 맞서보자.
2005년생 노력하지 않았던 후회가 남겨진다.

개띠
1946년생 친구 덕에 때 아닌 호사를 누려보자.
1958년생 얕은 실력이어도 앞으로 나서보자.
1970년생 감동의 순간을 사진에 남겨보자.
1982년생 밤이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보자.
1994년생 어렵고 거친 과정 각오를 다시 하자.

돼지띠
1947년생 다른 옷을 입고 새로움을 향해 가자.
1959년생 부탁하는 처지 엎드려 절을 하자.
1971년생 함께 하자 제안 이유가 없어야 한다.
1983년생 누구 편이 아닌 중간을 지켜내자.
1995년생 더 넓은 세상으로 날개를 펼쳐내자.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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