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1년생 이만큼 잘한다로 박수를 불러요 - 2월 2일(금)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2일(금)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어쩔 수 없는 미안함이 남겨진다.
1960년생 늦추고 있던 계획 앞으로 당겨내자.
1972년생 혼자만의 기쁨 표정관리 해보자.
1984년생 비싼 값 받으려다 본전도 못 건진다.
1996년생 멀리 있는 목표 첫걸음을 걸어보자.

소띠
1949년생 두둑해진 주머니 호사를 누려보자.
1961년생 만들어하는 허세 우습게 보여 진다.
1973년생 싸늘한 반응 미련조차 지워내자.
1985년생 편하자, 거짓 신뢰를 잃어야 한다.
1997년생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을 더해보자.

범띠
1950년생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뒤로 숨어보자.
1962년생 가는 정 노는 정 인심을 나눠보자.
1974년생 서로 다른 처지 이별을 준비하자.
1986년생 얼마나 사랑하나 잣대로 재어보자.
1998년생 가슴의 감동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토끼띠
1951년생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을 더해보자.
1963년생 이웃집 잔치에 덩달아 신이 난다.
1975년생 옆구리 찔려져도 소신을 지켜내자.
1987년생 모든 게 역부족 기회를 다시 하자.
1999년생 속 깊은 이야기로 서로를 알아가자. 용띠
1952년생 꿈 인지 생시인지 구름을 걸어보자.
1964년생 불 끄는 소방관 바쁘게 움직이자.
1976년생 싫지 않은 제안 못 이긴 척 따라가자.
1988년생 시험은 백점만점 상을 기대해보자.
2000년생 남지 않은 장사도 열심히 해야 한다.

뱀띠
1953년생 의미가 담겨있는 선물을 받아보자.
1965년생 제대로 솜씨로 경쟁에서 앞서가자.
1977년생 난데없는 행운 만세가 불려진다.
1989년생 괜한 오지랖 책임으로 변해진다.
2001년생 익숙한 공간에서 조심을 더해보자.

말띠
1954년생 관심과 응원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1966년생 대접 받지 마라. 배려가 우선이다.
1978년생 포장을 벗겨내야 진짜가 보여 진다.
1990년생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 흘려진다.
2002년생 승부는 종이 한 장 각오를 다시 하자.

양띠
1955년생 작은 도움 줄까 걸음을 재촉하자.
1967년생 안 한다 못한다로 후환을 막아내자.
1979년생 특별한 혜택에 감사함을 가져보자.
1991년생 이만큼 잘한다로 박수를 불러내자.
2003년생 책에 있는 내용 급할수록 돌아가자.

원숭이띠
1956년생 나이는 숫자다. 애정 꽃을 피워보자.
1968년생 원하던 결과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1980년생 충분한 자신감 날개를 펼쳐내자.
1992년생 부족한 부분 회초리를 맞아보자.
2004년생 헛된 욕심 수업료를 치러야 한다.

닭띠
1957년생 외로움을 닮은 친구를 찾아가자.
1969년생 스쳐가는 인연 보석임을 알아내자.
1981년생 낮은 자세 겸손 기회가 되어 준다.
1993년생 잠시 하는 고비 긍정으로 맞서보자.
2005년생 행복하고 싶어진 만남을 가져보자.

개띠
1946년생 낡고 소박해도 옛것을 지켜내자.
1958년생 어서 오라 부름 만사를 제쳐두자.
1970년생 불필요한 절차 건너뛰고 생략하자.
1982년생 근사한 자랑 무용담이 펼쳐진다.
1994년생 따뜻하고 두터운 의리를 지켜내자.

돼지띠
1947년생 어려운 경쟁도 쉽고 편하게 간다.
1959년생 깊은 잠, 자고 있던 초심을 꺼내보자.
1971년생 얼굴은 환한 미소 기분은 날아간다.
1983년생 최고라는 칭찬 입지가 달라진다.
1995년생 게으름을 피웠던 숙제가 달라진다.

제공=뉴시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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