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2년생 충분한 설명 오해가 없어요 - 2월 4일(일)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4일(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먹구름 분위기에 생각도 많아진다.
1960년생 고맙고 미안한 도움을 받아보자.
1972년생 정직했던 노력이 값으로 매겨진다.
1984년생 마음이 편안한 차선을 가져오자.
1996년생 멀어져있는 사이 거리를 좁혀가자.

소띠
1949년생 어떤 조건에서도 최고가 돼야 한다.
1961년생 긍정의 기운으로 위기와 맞서보자.
1973년생 질 수 없는 승부 각오를 다시 하자.
1985년생 든든한 동반자 같은 곳을 향해 가자.
1997년생 가파른 상승세 하늘까지 닿아진다.

범띠
1950년생 기약 없던 기다림의 끝이 보여 진다.
1962년생 제격인 자리에서 능력발휘 해보자.
1974년생 의미 있는 선물 가슴으로 받아내자.
1986년생 미련도 후회도 바람에 실어내자.
1998년생 아름다운 감동 눈물까지 흘려진다. 토끼띠
1951년생 배우는 공부에 체면 따위 던져내자.
1963년생 철부지 발상 핀잔 들어 마땅하다.
1975년생 허세도 정도껏 초라해 보여 진다.
1987년생 빚 독촉이 아니다. 참고 인내하자.
1999년생 혼자 하는 연습도 열심히 해야 한다.

용띠
1952년생 누가 잘하나 경쟁 저만치 앞서간다.
1964년생 거창했던 시작 꼬리만 남겨진다.
1976년생 필요한 건 자신감 앞으로 나서보자.
1988년생 이런 저런 방해 모른 척 해야 한다.
2000년생 말 못한 기쁨에 어깨춤만 들썩인다.

뱀띠
1953년생 어서 오라 부름에 열일을 제처두자.
1965년생 하지 말자 반대 고분고분 따라가자.
1977년생 단출한 살림살이 지갑을 묶어내자.
1989년생 싫다 하는 거절 강하게 해야 한다.
2001년생 빛나는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말띠
1954년생 부자 된 기분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
1966년생 오래 묵은 숙제 먼저 털어내자.
1978년생 우연한 만남 사랑으로 변해진다.
1990년생 듣고 싶던 대답 근심걱정 지워진다.
2002년생 소소한 행복에 즐거움을 더해보자.

양띠
1955년생 다툼이나 시비 요령 있게 피해가자.
1967년생 눈으로 안 보여도 확신을 지켜내자.
1979년생 고마운 손님 버선발로 뛰어가자.
1991년생 완벽의 솜씨 칭찬은 덤으로 온다.
2003년생 답답한 현실도 낭만으로 해야 한다.

원숭이띠
1956년생 상대를 인정해야 쉽고 편하게 간다.
1968년생 신구의 조화 넓은 세상을 향해 가자.
1980년생 맡겨진 역할에 귀함을 지켜내자.
1992년생 착한 거짓으로 순간을 넘어서자.
2004년생 조르고 설득해야 허락이 떨어진다.

닭띠
1957년생 비어있던 가슴에 설렘이 채워진다.
1969년생 대목 맞은 장사 곳간이 든든해진다.
1981년생 준비완료 새로운 시작에 나서보자.
1993년생 게으른 초심 회초리를 맞아보자.
2005년생 실수하지 않았나 되짚어봐야 한다.

개띠
1946년생 산 넘어 산이어도 포기는 금물이다.
1958년생 한 수 가르침 허리 숙여 받아내자.
1970년생 오기만 기다렸던 소식을 들어보자.
1982년생 충분한 설명 오해가 없어야 한다.
1994년생 어쩐지 서운해도 차선을 가져오자.

돼지띠
1947년생 엄연한 대결 자존심을 걸어보자.
1959년생 이웃사촌 경사에 장단을 맞춰주자.
1971년생 해서는 안 될 행동 적을 만들어낸다.
1983년생 간절한 믿음이 반전을 불러낸다.
1995년생 새로운 식구들과 의기투합 해보자.

제공=뉴시스

김명수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