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늘의 운세] 03년생 잘했다 칭찬박수 어깨가 높아요 - 2월 13일(화) 띠별운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력 1월 4일 정미)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13일(화)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무섭게 혼을 내고 잘못을 나무라자.
1960년생 겉으로 친해져도 속내를 숨겨내자.
1972년생 불끈 힘이 나는 선물을 받아보자.
1984년생 우연한 만남이 운명이 되어 진다.
1996년생 미운털이 박혀도 할 말을 다해보자.

소띠
1949년생 알뜰살뜰 살림 낭비를 막아내자.
1961년생 짜여 진 시간표 반드시 지켜내자.
1973년생 또 한 번의 완성 마침표가 찍혀진다.
1985년생 잃어버린 신뢰 회초리를 맞아보자.
1997년생 까다로운 조건도 기꺼이 받아내자.
뉴시스
뉴시스
범띠
1950년생 용감한 선택이 만세를 불러낸다. 
1962년생 크고 화려한 감투 대접이 달라진다.
1974년생 화내고 싶어도 이해가 우선이다.
1986년생 삶의 보탬이 되는 공부를 더해보자.
1998년생 두 말 하는 약속 관심에서 지워진다.

토끼띠
1951년생 감사하다 고맙다 인사가 길어진다.
1963년생 기대는 엇나가고 시름만 남겨진다.
1975년생 후회도 미련도 바람에 실어보자.
1987년생 비교불가 으뜸 솜씨를 펼쳐내자.
1999년생 핵심적인 역할 계급장이 달려진다.

용띠
1952년생 힘들다 하소연 본전도 못 건진다.
1964년생 허기졌던 곳간 넘치도록 채워진다.
1976년생 뭐라 하는 간섭 한 귀로 흘려내자.
1988년생 애써 웃음으로 분위기를 맞춰주자. 
2000년생 열심히 흘린 땀 보석처럼 빛나진다.

뱀띠
1953년생 모든 게 제자리 편안하고 따뜻하다.
1965년생 늦지 않은 사랑 철부지가 되어보자.
1977년생 싫지 않은 제안 악수부터 해보자.
1989년생 나설 때가 아니면 뒷짐 져야 한다.
2001년생 걱정했던 시험 합격점을 넘어선다.

말띠
1954년생 도울 수 없는 처지 구경에 그쳐보자.
1966년생 꿈과 열정으로 불가능에 도전하자.
1978년생 아차 하는 방심 위로받지 못한다.
1990년생 부끄러운 결과 손들고 반성하자.
2002년생 잘하려 하지 마라. 기본에 충실하자.

양띠
1955년생 과거를 지우고 다른 삶을 살아보자.
1967년생 여럿이 함께 동지애로 뭉쳐보자.
1979년생 흔들리는 믿음에 중심을 잡아내자.
1991년생 뻔한 위로보다 지갑을 열어보자.
2003년생 잘했다 칭찬박수 어깨가 높아진다.

원숭이띠
1956년생 별천지 호사에 춤사위가 절로 난다.
1968년생 심각한 고민으로 득실을 따져보자.
1980년생 따끔한 충고 허리 숙여 받아내자.
1992년생 어서 오라 부름 열 일을 제쳐두자.
2004년생 간절한 소망이 하늘 문에 닿아진다.

닭띠
1957년생 웃을 수 없는 상황 각오를 다시 하자.
1969년생 집 나서는 걸음 설렘이 가득하다.
1981년생 외롭고 쓸쓸했던 부진을 벗어난다.
1993년생 시련도 역경도 강하게 맞서보자.
2005년생 심부름도 하면서 배우고 익혀가자.

개띠
1946년생 야속한 반응에 주름이 깊어진다.
1958년생 졌다 했던 승부 반전이 보여 진다.
1970년생 연장 탓 하는 목수 핀잔이 먼저 온다.
1982년생 특별한 쉼터에서 신선놀음 해보자.
1994년생 짧은 이별 뒤에 단단함이 더해진다.

돼지띠
1947년생 슬그머니 동참 같은 편이 되어주자.
1959년생 찬바람만 쌩쌩 한숨소리 커져 간다.
1971년생 무던한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1983년생 새 식구 합류 안아주고 감싸주자.
1995년생 현실과 낭만의 차이점을 알아내자.

제공=뉴시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