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05년생 운명이 점지해 준 만남을 가져요 - 2월 15일(목)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15일(목)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각박한 거절로 원망을 들어보자.
1960년생 아름다운 만남 추억을 만들어가자.
1972년생 방울 같은 웃음 울타리가 환해진다.
1984년생 착한 거짓으로 평화를 지켜내자.
1996년생 막연했던 꿈이 현실이 되어준다.

소띠
1949년생 가슴에 남아있는 빚을 갚아내자.
1961년생 입에서 나온 말은 책임이 돼야 한다.
1973년생 또 다른 시작으로 부진을 벗어나자.
1985년생 포기하지 않았던 상을 받아내자.
1997년생 언제나 설레지는 제안을 들어보자.

범띠
1950년생 웃으며 이별인사 미련 남기지 마라.
1962년생 강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속삭이자.
1974년생 소박한 잔치로 기쁨을 대신하자.
1986년생 맞거나 틀리거나 한 우물을 해보자.
1998년생 그림자 역할로 주인공을 빛내주자. 토끼띠
1951년생 자신했던 얼굴 먹구름이 스쳐간다.
1963년생 뭐라도 도울까 걸음을 서두르자.
1975년생 눈앞의 이익보다 신뢰가 우선이다.
1987년생 난처한 부탁에 즉답을 피해보자.
1999년생 겸손해지기 위한 노력을 더해보자.

용띠
1952년생 색다른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자.
1964년생 기회다 싶어도 고민을 더해보자.
1976년생 짓궂은 농담도 거뜬히 받아내자.
1988년생 울컥 나오는 화 다스리고 참아내자.
2000년생 단단히 했던 결심 완성이 보여 진다.

뱀띠
1953년생 위험한 시도 수업료를 내야 한다.
1965년생 그리움과 아쉬움 먼 산을 봐야 한다.
1977년생 지기 싫은 승부 각오를 다시 하자.
1989년생 뜻 깊은 자리에서 이름이 불려진다.
2001년생 여럿 중에 으뜸 부러움을 쏟아진다.

말띠
1954년생 때아닌 애정표현 핀잔만 들려온다.
1966년생 세상을 얻은 듯한 표정이 그려진다.
1978년생 입맛이 써도 차선으로 돌아서자.
1990년생 한창이던 준비 방해꾼이 따라선다.
2002년생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온다.

양띠
1955년생 크고 작은 걱정 시야에서 멀어진다.
1967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구색만 맞춰가자.
1979년생 흙먼지 노동이 가치를 더해준다.
1991년생 청출어람 초보딱지가 떼어진다.
2003년생 별이 다섯 개 벅찬 감동에 빠져보자.

원숭이띠
1956년생 어설픈 기대 김칫국물 마셔야 한다.
1968년생 행복의 크기를 잣대를 재어보자.
1980년생 화려한 감투 정승판서 부럽지 않다.
1992년생 충분한 자신감 앞만 보고 달려가자.
2004년생 분명한 상승세 구름까지 닿아진다.

닭띠
1957년생 콧노래 절로 나는 호사를 누려보자.
1969년생 시련은 끝나고 꽃길을 걸어보자.
1981년생 잘하려 하지 마라. 열심히 해야 한다.
1993년생 민망한 결과 게으름이 원인이다.
2005년생 운명이 점지해 준 만남을 가져보자.

개띠
1946년생 고맙다 인사 받는 수고에 나서보자.
1958년생 열악한 조건에서 최고가 되어보자.
1970년생 보여 지는 부분 예쁘게 포장하자.
1982년생 갈고 닦은 자태 화려함을 뽐내보자.
1994년생 철없이 하는 행동 미움이 되어간다.

돼지띠
1947년생 차가웠던 가슴에 열정이 피어난다.
1959년생 하늘만큼 땅 만큼 욕심을 가져보자.
1971년생 더디고 느리게 목표를 향해 가자.
1983년생 솔직한 모습이 기회가 되어준다.
1995년생 심각했던 반대 응원으로 돌아선다.

제공=뉴시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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