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1년생 진정성 있는 모습 점수로 매겨요 - 2월 17일(토)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17일(토)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충분히 예상했던 상을 받아보자.
1960년생 친숙한 이방인 안아주고 감싸주자.
1972년생 갑자기 유명세 꽃가마에 올라보자.
1984년생 알았다 대답 실천으로 옮겨가자.
1996년생 오래했던 다짐 결과로 만들어진다.

소띠
1949년생 짧은 낭만 뒤에 숙제가 남겨진다.
1961년생 갈고 닦은 실력 반짝반짝 빛나진다.
1973년생 더 넓은 세상으로 포부를 키워보자.
1985년생 스스로 반성하고 깨우쳐야 한다.
1997년생 보탬이 될까 걸음을 바쁘게 서두르자.

범띠
1950년생 성적순이 아니다. 즐기면 그만이다.
1962년생 천생연분 인연 서로를 알아보자.
1974년생 왔다 갔다 초심에 중심을 잡아내자.
1986년생 어려운 부탁에 고개가 숙여진다.
1998년생 급해지는 욕심 다 된 밥을 쏟아낸다.

토끼띠
1951년생 반대 의견이 정답임을 알아내자.
1963년생 속에 있던 불만을 밖으로 꺼내보자.
1975년생 확연히 다르다. 비싼 값을 받아내자.
1987년생 땀 흘린 수고가 값으로 매겨진다.
1999년생 미리 했던 준비 칭찬으로 변해진다. 용띠
1952년생 보기에 좋아도 확신은 금물이다.
1964년생 까다로운 기준 합격점을 넘어선다.
1976년생 느리지만 정확히 목표를 향해 가자.
1988년생 이자까지 붙어진 빚을 갚아내자.
2000년생 하기 싫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뱀띠
1953년생 찜찜했던 기분은 이내 편해진다.
1965년생 달콤한 호사 배부르고 따뜻하다.
1977년생 꿈을 이루는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1989년생 흥미가 떨어지고 재미도 사라진다.
2001년생 심부름을 도맡아 예쁨을 받아내자.

말띠
1954년생 늦었다 했던 시작 속도가 붙어진다.
1966년생 도토리 키 재기 처음을 지켜내자.
1978년생 탐스러운 결실 곳간이 든든해진다.
1990년생 웃자 하는 농담 쉬워 보일 수 있다.
2002년생 이만큼 잘한다. 무용담이 펼쳐진다.

양띠
1955년생 걱정을 덜어주는 친구를 찾아가자.
1967년생 애정표현은 별개 선물이 오고 간다.
1979년생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 흘려진다.
1991년생 특별한 존재 계급장이 달라진다.
2003년생 연습이 아닌 실전 각오를 다시 하자.

원숭이띠
1956년생 뒤끝 남기는 거래 손사래 쳐야 한다.
1968년생 살림살이 여유 천국이 부럽지 않다.
1980년생 단단한 결심 새로움을 향해 가자.
1992년생 감사한 인연과 어깨동무 해보자.
2004년생 진정한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내자.

닭띠
1957년생 핀잔도 타박도 한 귀로 흘려내자.
1969년생 살아있는 교과서 솜씨 자랑 해보자.
1981년생 느긋하던 긴장을 급하게 해야 한다.
1993년생 똑똑한 천재 경쟁에서 뒤쳐진다.
2005년생 잠시 오는 위기 긍정으로 맞서보자.

개띠
1946년생 위풍당당 응원 박수는 덤으로 온다.
1958년생 최고라는 평가에 구름을 밟아보자.
1970년생 지극히 평범하고 겸손해야 한다.
1982년생 난처한 질문에 맞장구를 쳐주자.
1994년생 어른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돼지띠
1947년생 지루했던 부진의 끝이 보여 진다.
1959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축하자리에 선다.
1971년생 진정성 있는 모습 점수로 매겨진다.
1983년생 신용을 지키려면 손해도 감수하자.
1995년생 겹치는 경사 콧노래가 절로 난다.

제공=뉴시스

김윤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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