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은아가 코 재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오전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출근. 지방 촬영 가보자 가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은아의 자연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고은아는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를 겪었으며, 수술한 코에 변형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023년 7월 코 재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후 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면에서 보면 이상하다. 코가 구축이 됐다가 내려오니까 그게 익숙하지 않나 보다.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을 또 겪으려니 막막하다. 자신감이 없어졌다. 앞모습이 눌렸다"라며 코 수술을 또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하고 싶다. 메이크업하고 스튜디오 가면 더 눌려 보인다. 화장을 하면 더 눌려보인다. 쉐딩을 해도 그렇다"라고 전했다.
현재 고은아는 방가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6일 오전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출근. 지방 촬영 가보자 가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앞서 고은아는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를 겪었으며, 수술한 코에 변형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023년 7월 코 재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후 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면에서 보면 이상하다. 코가 구축이 됐다가 내려오니까 그게 익숙하지 않나 보다.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을 또 겪으려니 막막하다. 자신감이 없어졌다. 앞모습이 눌렸다"라며 코 수술을 또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하고 싶다. 메이크업하고 스튜디오 가면 더 눌려 보인다. 화장을 하면 더 눌려보인다. 쉐딩을 해도 그렇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6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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