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은아가 갑자기 쏟아진 코피에 당황했다.
4일 오후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나 피곤했나 봐. 아픈 건 아니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 나 너무 놀래"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피를 흘린 후 휴지로 코를 막은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걱정 가득한 고은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고은아는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를 겪었으며, 수술한 코에 변형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7월 방가네 유튜브를 통해 "12년 동안 코 부작용으로 고통받다 드디어 재수술을 했다"라고 알렸다.
현재 고은아는 방가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4일 오후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나 피곤했나 봐. 아픈 건 아니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 나 너무 놀래"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앞서 고은아는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를 겪었으며, 수술한 코에 변형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7월 방가네 유튜브를 통해 "12년 동안 코 부작용으로 고통받다 드디어 재수술을 했다"라고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4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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