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현철이 김슬기와의 재혼을 앞두고 정관수술을 결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방송 말미에는 2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예고 캡처
공개된 예고에는 정관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유현철과 김슬기의 모습이 등장한다.
유현철은 "생각보다 무섭더라. 우리가 (아이를) 또 낳는다고 하면 이 아이들한테 혼란을 줄 것 같아서"라며 정관수술 결심 계기를 밝혔다.
김슬기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유현철은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김슬기는 8살 아들 홍채록 군을, 유현철은 9살 딸 유가인 양을 양육 중이다.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아파트 대출을 위한 자산과 연봉 등을 공개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방송 말미에는 2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유현철은 "생각보다 무섭더라. 우리가 (아이를) 또 낳는다고 하면 이 아이들한테 혼란을 줄 것 같아서"라며 정관수술 결심 계기를 밝혔다.
김슬기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유현철은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김슬기는 8살 아들 홍채록 군을, 유현철은 9살 딸 유가인 양을 양육 중이다.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아파트 대출을 위한 자산과 연봉 등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30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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