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시민덕희'가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스오피스 1위는 '시민덕희'가 차지했다.
이날(24일) 개봉한 '시민덕희'는 61,058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91,199명을 기록했다.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민덕희'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통쾌한 추적극이다.
배우 라미란이 덕희, 공명이 재민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염혜란, 장윤주, 안은진, 박병은, 이무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쳤다.
제작비는 65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150만 이상으로 추정된다.
25일 오전 1시 기준 네이버 기준 실관람객 평점 9.32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평점 9.4점, 메가박스 평점 8.7점, CGV 골든에그는 96%(100%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쿠키 영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주말 부산, 대구에서 무대 인사가 예정돼 있다.
24일 박스오피스 2위는 '외계+인 2부'였다. 개봉 2주차 주말이 지났음에도 누적 관객수 1,166,919명에 그치며 1부에 이어 손익분기점(800만)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도그맨', '위시',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인투 더 월드', '너의 이름은', '도그데이즈',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예매율 1위는 오는 31일 개봉을 앞둔 '웡카'가 차지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스오피스 1위는 '시민덕희'가 차지했다.
이날(24일) 개봉한 '시민덕희'는 61,058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91,199명을 기록했다.
배우 라미란이 덕희, 공명이 재민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염혜란, 장윤주, 안은진, 박병은, 이무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쳤다.
제작비는 65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150만 이상으로 추정된다.
25일 오전 1시 기준 네이버 기준 실관람객 평점 9.32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평점 9.4점, 메가박스 평점 8.7점, CGV 골든에그는 96%(100%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쿠키 영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주말 부산, 대구에서 무대 인사가 예정돼 있다.
24일 박스오피스 2위는 '외계+인 2부'였다. 개봉 2주차 주말이 지났음에도 누적 관객수 1,166,919명에 그치며 1부에 이어 손익분기점(800만)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도그맨', '위시',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인투 더 월드', '너의 이름은', '도그데이즈',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5 0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