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남남’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최유나·서지오·박강수·최연화·나예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류지광, 나예원, 장보윤, 위일청, 박강수, 김만수, 소유미, 신승태, 최유나, 최연화, 류정필, 서지오, 신유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최유나, 서지오, 박강수, 최연화, 나예원 등의 베테랑 가수들이 진한 감동을 전했다.
1971년생 54세 나이의 서지오는 ‘남이가’를, 1964년생 62세 최유나는 ‘남이다’를, 1969년생 57세 나예원은 ‘가슴을 알죠’를 열창했다.
1973년생 52세 최연화는 김명애의 ‘도로 남’을, 1973년생 52세 박강수는 정태춘·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류지광, 나예원, 장보윤, 위일청, 박강수, 김만수, 소유미, 신승태, 최유나, 최연화, 류정필, 서지오, 신유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1년생 54세 나이의 서지오는 ‘남이가’를, 1964년생 62세 최유나는 ‘남이다’를, 1969년생 57세 나예원은 ‘가슴을 알죠’를 열창했다.
1973년생 52세 최연화는 김명애의 ‘도로 남’을, 1973년생 52세 박강수는 정태춘·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5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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