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청룡영화상 JYP 무대를 본 리액션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류준열에게 청룡영화제 이후 박진영 근황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주는 "한 영상이 화제였는데 청룡영화제에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민수는 "하나만 물어보자.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냐"고 질문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앞서 류준열은 제 44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진영의 공연 무대를 보며 심각한 표정으로 박수를 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류준열은 "마음에 안 든 게 아니라"라며 "공연을 본 거고 감명을 받은 거다. 진짜 인상적이었다. 나는 박수도 치면서 되게 즐겼다. 그 시간을"이라고 해명했다.
또 류준열은 리액션에 대해 "다른 리액션도 많았다. 뉴진스가 나왔을 때는 너무 귀엽다"라며 "JYP가 나왔을 때는 퍼포먼스가 정말 좋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은 저 리액션이 마음에 들기도 한다. 왜냐면 만능짤로 유명하다. 나도 많이 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류준열은 박진영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는 "덕분에 정말 많은 연락을 받았다. 제 생일 때보다 더 많은 문자를 받았다. 덕분에 정말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 존경한다"라고 인사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류준열에게 청룡영화제 이후 박진영 근황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주는 "한 영상이 화제였는데 청룡영화제에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민수는 "하나만 물어보자.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류준열은 "마음에 안 든 게 아니라"라며 "공연을 본 거고 감명을 받은 거다. 진짜 인상적이었다. 나는 박수도 치면서 되게 즐겼다. 그 시간을"이라고 해명했다.
또 류준열은 리액션에 대해 "다른 리액션도 많았다. 뉴진스가 나왔을 때는 너무 귀엽다"라며 "JYP가 나왔을 때는 퍼포먼스가 정말 좋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은 저 리액션이 마음에 들기도 한다. 왜냐면 만능짤로 유명하다. 나도 많이 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8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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