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가 동료 박보검의 뮤지컬을 관람한 후기를 전했다.
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박보검이 출연하는 뮤지컬 '렛미플라이'의 포스터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박보검이 뮤지컬 '렛미플라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게재하며, 박보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수지는 박보검 등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해당 게시글에 "진짜 멋지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연. 많이 웃고 울다 가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와 박보검은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원더랜드'는 지난 2021년 촬영을 마쳤으며, 아직 구체적인 개봉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영화에는 수지와 박보검을 비롯해 배우 최우식, 탕웨이,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수지와 박보검이 계속해서 인연을 맺어가는 모습을 본 많은 누리꾼은 "둘의 얼굴합 보기 좋다", "드라마도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박보검이 출연하는 뮤지컬 '렛미플라이'의 포스터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박보검이 뮤지컬 '렛미플라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게재하며, 박보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하기도 했다.
수지는 해당 게시글에 "진짜 멋지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연. 많이 웃고 울다 가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와 박보검은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원더랜드'는 지난 2021년 촬영을 마쳤으며, 아직 구체적인 개봉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영화에는 수지와 박보검을 비롯해 배우 최우식, 탕웨이,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9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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