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 리더 출신 권은비가 배우 김민주, 가수 최예나와 즐거운 모임을 가졌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276회에서는 권은비의 크리스마스 홈 파티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권은비는 자신과 함께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절친 최예나와 김민주를 집으로 초대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
이날 권은비는 김민주와 함께 음식 준비에 나섰다. 평소 자주 만나 베이킹을 한다는 두 사람은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들은 어딘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심상치 않은 요리 실력을 드러냈으며, 특히 권은비는 귀여운 '허당미'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저울이 없는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감에만 의존해 베이킹에 도전했다. 이후 권은비는 바지락술찜과 편백찜 등 다양한 음식을 척척 만들어냈다.
그러나 권은비가 사용했던 요리 도구와 쓰레기들은 자연스럽게 싱크대로 향했으며, 설거지는 김민주의 몫이 되고 말았다.
잠시 후 최예나가 합류했고,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한다.
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이들은 의문의 남자와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권은비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과연 이들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자세한 내용은 9일(오늘)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276회에서는 권은비의 크리스마스 홈 파티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권은비는 자신과 함께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절친 최예나와 김민주를 집으로 초대했다.
하지만 이들은 어딘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심상치 않은 요리 실력을 드러냈으며, 특히 권은비는 귀여운 '허당미'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저울이 없는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감에만 의존해 베이킹에 도전했다. 이후 권은비는 바지락술찜과 편백찜 등 다양한 음식을 척척 만들어냈다.
그러나 권은비가 사용했던 요리 도구와 쓰레기들은 자연스럽게 싱크대로 향했으며, 설거지는 김민주의 몫이 되고 말았다.
잠시 후 최예나가 합류했고,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한다.
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이들은 의문의 남자와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권은비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9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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