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김윤석X백윤식X정재영 “이순신 3부작 최종작” 20일 개봉 [접속무비월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이순신 3부작 최종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를 소개해 화제다.

9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미끼’, ‘밤이 되었습니다’(U+모바일tv 드라마), ‘더 씽’, ‘나폴레옹’, ‘스위트홈 시즌2’(넷플릭스 시리즈), ‘하나도 안 괜찮아’(단편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기획’ 코너를 통해 소개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명량’, ‘한산: 용의 출연’, ‘최종병기 활’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신작이다.

김윤석을 비롯해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임진왜란 발발 7년, ‘이순신’(김윤석)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하는데….

개봉은 오는 20일이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