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가족 캠핑이라는 소재룰 다룬 단편영화 ‘돌아오는 길엔’을 재조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2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쏘우 X’, ‘싱글 인 서울’, ‘맨 온 렛지’, ‘소년들’, ‘크리에이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돌아오는 길엔’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단편영화 ‘돌아오는 길엔’은 강동완 감독의 2018년도 작품이다. 단편 세 편을 묶어서 지난 2019년도에 개봉한 ‘한낮의 피크닉’에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와 ‘대풍감’이라는 작품과 함께 포함되기도 했다.
권해효와 김근순 그리고 곽민규와 윤혜리 등이 각각 부부와 남매로 분해 연기 호흡을 이루게 됐다.
스토리는 이렇다. 다 큰 아들과 딸 그리고 틈만 나면 삐죽대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 한 가족캠핑은 생각보다 낭만적이지 않은데…….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쏘우 X’, ‘싱글 인 서울’, ‘맨 온 렛지’, ‘소년들’, ‘크리에이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단편영화 ‘돌아오는 길엔’은 강동완 감독의 2018년도 작품이다. 단편 세 편을 묶어서 지난 2019년도에 개봉한 ‘한낮의 피크닉’에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와 ‘대풍감’이라는 작품과 함께 포함되기도 했다.
권해효와 김근순 그리고 곽민규와 윤혜리 등이 각각 부부와 남매로 분해 연기 호흡을 이루게 됐다.
스토리는 이렇다. 다 큰 아들과 딸 그리고 틈만 나면 삐죽대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 한 가족캠핑은 생각보다 낭만적이지 않은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2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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