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역사적인 사건인 1212사태를 담은 한국영화 ‘서울의 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괴물’,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하이쿠키’(U+모바일TV), ‘3일의 휴가’, ‘목격자의 밤’(단편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신작 영화 ‘서울의 봄’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서울의 봄’은 ‘비트’, ‘태양은 없다’, ‘감기’, ‘아수라’ 등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의 신작이다.
김성수 감독의 페르소나 정우성 그리고 그들과 함께 ‘아수라’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황정민이 또 다시 뭉쳤다.
아울러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주연급 역할을 맡앗으며,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등이 특별출연으로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대통령 암살 사건 이후, 1979년 12월 12일에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킨다. 권력이 눈이 먼 그와 반란군 그리고 그들을 저지하기 위한 이들의 팽팽한 대립이 펼쳐지는데…….
개봉은 오는 22일이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18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괴물’,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하이쿠키’(U+모바일TV), ‘3일의 휴가’, ‘목격자의 밤’(단편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서울의 봄’은 ‘비트’, ‘태양은 없다’, ‘감기’, ‘아수라’ 등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의 신작이다.
김성수 감독의 페르소나 정우성 그리고 그들과 함께 ‘아수라’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황정민이 또 다시 뭉쳤다.
아울러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주연급 역할을 맡앗으며,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등이 특별출연으로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대통령 암살 사건 이후, 1979년 12월 12일에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킨다. 권력이 눈이 먼 그와 반란군 그리고 그들을 저지하기 위한 이들의 팽팽한 대립이 펼쳐지는데…….
개봉은 오는 22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8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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