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동명 웹툰이 원작인 휴먼 드라마 장르의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조명했다.
11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문 앞에 두고 벨 X’(단편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더 마블스’, ‘걷기왕’, ‘1947 보스톤’,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지난 3일에 공개됐으며, 총 12부작으로 준비됐다. 이라하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이남규·오보현·김다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이재규·김남수 감독이 연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박보영, ‘프리스트’의 연우진, ‘조선로코 녹두전’의 장동윤 등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이정은을 비롯해 장률, 이이담, 이상희, 박지연, 전배수, 김종태, 공성하, 임재혁, 정운선, 차미경, 조달환, 이서환, 이주원, 노재원, 이규희 권하놀, 박성연, 김세희, 유인수, 박정연, 한서울, 황영희, 우미호, 박한솔, 김주아, 박미현, 이정은, 김여진, 공민정, 박정윤, 고은영 등의 다양한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11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문 앞에 두고 벨 X’(단편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더 마블스’, ‘걷기왕’, ‘1947 보스톤’,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지난 3일에 공개됐으며, 총 12부작으로 준비됐다. 이라하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이남규·오보현·김다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이재규·김남수 감독이 연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박보영, ‘프리스트’의 연우진, ‘조선로코 녹두전’의 장동윤 등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이정은을 비롯해 장률, 이이담, 이상희, 박지연, 전배수, 김종태, 공성하, 임재혁, 정운선, 차미경, 조달환, 이서환, 이주원, 노재원, 이규희 권하놀, 박성연, 김세희, 유인수, 박정연, 한서울, 황영희, 우미호, 박한솔, 김주아, 박미현, 이정은, 김여진, 공민정, 박정윤, 고은영 등의 다양한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1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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