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자경단원의 사적제재’라는 소재를 다룬 액션 스릴러 장르의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비질란테’를 조명했다.
28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커브’(단편영화), ‘이두나!’(넷플릭스 시리즈), ‘달짝지근해: 7510’, ‘녹야’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디즈니+ 시리즈 ‘비질란테’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비질란테’은 영화 ‘글로리데이’와 ‘시동’의 최정열 감독의 신작이다. 원작은 동명 웹툰 ‘비질란테’(스토리: CRG / 작화: 김규삼)다.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인데,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남주혁을 비롯해 ‘스플릿’의 유지태, ‘모가디슈’의 김소진, ‘범죄도시3’의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디즈니 플러스가 내달 8일 공개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며, 8부작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8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커브’(단편영화), ‘이두나!’(넷플릭스 시리즈), ‘달짝지근해: 7510’, ‘녹야’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드라마 ‘비질란테’은 영화 ‘글로리데이’와 ‘시동’의 최정열 감독의 신작이다. 원작은 동명 웹툰 ‘비질란테’(스토리: CRG / 작화: 김규삼)다.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인데,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남주혁을 비롯해 ‘스플릿’의 유지태, ‘모가디슈’의 김소진, ‘범죄도시3’의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디즈니 플러스가 내달 8일 공개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며, 8부작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8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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