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울의 봄'이 평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서울의 봄' 무대인사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진행된다.
먼저 11일(월)에는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박훈, 김성수 감독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찾는다.
이어 12일(화)에는 정우성과 이성민, 김성수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13일(수)에는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김의성, 박훈, 김성수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를 찾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5일 기준 누적 관객수 506만 8151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서울의 봄' 무대인사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진행된다.
이어 12일(화)에는 정우성과 이성민, 김성수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13일(수)에는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김의성, 박훈, 김성수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를 찾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5일 기준 누적 관객수 506만 8151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6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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