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1월 16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서울의 봄(12.12: The Day)’ VIP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서울의 봄(12.12: The Day)’ VIP시사회에서 황정민(Hwang Jung-Min)-정우성(Jung Woo-Sung)-박해준(Park Hae-Jun)-김성균(Kim Sung-Kyu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이다.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와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 연기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호연으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알린 ‘서울의 봄’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은 앞으로의 흥행 행보의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6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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