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와이스 채영 "JYP 재계약 장점? 비율 달라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JYP와의 재계약을 언급했다.

지난 30일 테오 유튜브 채널에는 "나 혼자 사랑했고, 나 혼자 이별했어요. 소미의 첫사랑 언니 채영 등판! EP.2 트와이스 채영 Yes or Hot 예스오아핫"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Yes or Hot' 캡처
'Yes or Hot'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미는 채영에게 "재계약할 때 언니가 도장 1번으로 찍었지"라고 물었고, 이에 채영은 "그렇다. 7년이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또 재계약 후 비율이 달라졌다고 밝히며 회사보다 자신이 더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채영의 나이는 만 24세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인 트와이스는 싱가포르, 런던, 파리, 베를린, 방콕, 불라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