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월드 투어를 추가로 개최한다.
29일 트와이스 공식 계정에는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ANNOUNCEMENT PART.3”이라는 글과 함께 월드 투어 추가 개최 일정이 게재됐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는 11월 4일 멜버른, 12월 23일 자카르타, 2024년 2월 멕시코, 브라질 스타디움에서 추가로 공연을 개최한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READY TO BE’ 투어를 개최 중이며, 시드니, 멜버른, 오사카, 도쿄,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 토론토, 뉴욕, 애틀랜타 공연까지 마친 상태다.
오는 9월부터 싱가포르, 런던, 파리, 베를린, 방콕, 불라칸, 나고야, 후쿠오카 공연 개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트와이스는 북미 9개 지역 13회 공연은 총 25만 관객을 동원해, 북미 투어 기준 자체 최다 관객 수를 경신해 데뷔 9년 차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멤버들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8월 새 앨범 ‘BETWEEN 1&2’를 발매해 완전체로 컴백해 ‘Talk that Talk’으로 컴백했다. 이후 지난 3월 미니 12집 ‘READY TO BE’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트와이스는 최근 멤버 지효가 솔로 앨범 ‘ZONE’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29일 트와이스 공식 계정에는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ANNOUNCEMENT PART.3”이라는 글과 함께 월드 투어 추가 개최 일정이 게재됐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는 11월 4일 멜버른, 12월 23일 자카르타, 2024년 2월 멕시코, 브라질 스타디움에서 추가로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9월부터 싱가포르, 런던, 파리, 베를린, 방콕, 불라칸, 나고야, 후쿠오카 공연 개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트와이스는 북미 9개 지역 13회 공연은 총 25만 관객을 동원해, 북미 투어 기준 자체 최다 관객 수를 경신해 데뷔 9년 차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멤버들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8월 새 앨범 ‘BETWEEN 1&2’를 발매해 완전체로 컴백해 ‘Talk that Talk’으로 컴백했다. 이후 지난 3월 미니 12집 ‘READY TO BE’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9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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