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수 나미애, 누구길래…결혼 여부 관심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가수 나미애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가정사를 공개한다. 동시에 그의 나이와 결혼 여부 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58세로 알려진 나미애는 80년대 데뷔했다. 그의 본명은 김규순이다.

나미애는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무명 시절 김유진, 김도희, 정미지 등 여러 가명을 사용했다.
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그는 지난 2014년 엠넷 '트로트 엑스'에 출연하며 우승을 차지, 얼굴과 이름을 알리게 됐다.

가수 나미애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그의 남편, 자녀 등에 대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루머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나미애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내가 결혼을 하면 아픈 어머니를 챙길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엄마를 향한 남다른 효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10일 오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수 나미애는 자신의 근황과 집 내부 등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모습 등도 보여줄 예정이다.

가수 나미애가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