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호국보훈, 6월의 노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문희옥·김혜연·나미애·정정아·이애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김경남, 나미애, 성민호, 박일준, 정정아, 박혜신, 이애란, 조명섭, 배일호, 허성희, 풍금, 김혜연, 박일남, 문희옥,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문희옥, 김혜연, 나미애, 정정아, 이애란 등을 원방현의 ‘꽃 중의 꽃’으로 환상 하모니를 이뤄 엔딩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앞서 1969년생 55세 나이의 문희옥은 금사향의 ‘님 계신 전선’을, 1969년생 55세 김혜연은 유춘산의 ‘향기 품은 군사우편’을 불렀다.
1963년생 61세 이애란은 이해연의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1977년생 47세 정정아는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1965년생 59세 나미애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김경남, 나미애, 성민호, 박일준, 정정아, 박혜신, 이애란, 조명섭, 배일호, 허성희, 풍금, 김혜연, 박일남, 문희옥,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1969년생 55세 나이의 문희옥은 금사향의 ‘님 계신 전선’을, 1969년생 55세 김혜연은 유춘산의 ‘향기 품은 군사우편’을 불렀다.
1963년생 61세 이애란은 이해연의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1977년생 47세 정정아는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1965년생 59세 나미애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5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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