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5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현숙·윤승희·이은하·우순실·최유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최유나, 배아현, 배금성, 홍자, 신승태, 우순실, 박우철, 이은하, 김다현, 윤승희, 김수찬, 현숙, 주병선,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숙, 윤승희, 이은하, 우순실, 최유나 등 베테랑 가수들의 공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59년생 65세 나이의 현숙은 남인수의 ‘무너진 사랑탑’을, 1956년생 68세 윤승희는 ‘제비처럼’을 불렀다.
1961년생 63세 이은하는 조영남의 ‘최진자 댁 셋째 딸’을, 1963년생 61세 우순실은 ‘일어버린 우산’을, 1964년생 60세 최유나는 황금심의 ‘알뜰한 당신’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최유나, 배아현, 배금성, 홍자, 신승태, 우순실, 박우철, 이은하, 김다현, 윤승희, 김수찬, 현숙, 주병선,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9년생 65세 나이의 현숙은 남인수의 ‘무너진 사랑탑’을, 1956년생 68세 윤승희는 ‘제비처럼’을 불렀다.
1961년생 63세 이은하는 조영남의 ‘최진자 댁 셋째 딸’을, 1963년생 61세 우순실은 ‘일어버린 우산’을, 1964년생 60세 최유나는 황금심의 ‘알뜰한 당신’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9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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