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5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대한·배아현·홍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최유나, 배아현, 배금성, 홍자, 신승태, 우순실, 박우철, 이은하, 김다현, 윤승희, 김수찬, 현숙, 주병선,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젊음을 자랑하는 김다현, 배아현, 홍자 등을 간드러지는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009년생 15세 나이의 김다현은 강민주의 ‘회룡포’를, 1996년생 28세 배아현은 송춘희의 ‘수덕사의 여승’을 불렀다.
1985년생 39세 홍자는 이미자의 수많은 대표곡 중 하나인 ‘모정’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최유나, 배아현, 배금성, 홍자, 신승태, 우순실, 박우철, 이은하, 김다현, 윤승희, 김수찬, 현숙, 주병선,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009년생 15세 나이의 김다현은 강민주의 ‘회룡포’를, 1996년생 28세 배아현은 송춘희의 ‘수덕사의 여승’을 불렀다.
1985년생 39세 홍자는 이미자의 수많은 대표곡 중 하나인 ‘모정’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9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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