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재란·신신애·임수정·나미애·마리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김성환, 나미야, 신유, 안성준, 신성, 마리아, 김정수, 설운도, 신신애, 임수정, 조항조, 강혜연,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재란을 비롯해 신신애, 임수정, 나미애, 마리아 등 여성 가수들의 명곡 퍼레이드가 분위기를 이끌었다.
1963년생 60세 나잉의 임수정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1959년생 64세 신신애는 ‘세상은 요지경’을 불렀다.
2000년 23세 마리아는 최갑석의 ‘삼팔선의 봄’을, 1965년생 58세 나미애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열창했다.
1940년생 83세 박재란은 자신의 대표곡인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김성환, 나미야, 신유, 안성준, 신성, 마리아, 김정수, 설운도, 신신애, 임수정, 조항조, 강혜연,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3년생 60세 나잉의 임수정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1959년생 64세 신신애는 ‘세상은 요지경’을 불렀다.
2000년 23세 마리아는 최갑석의 ‘삼팔선의 봄’을, 1965년생 58세 나미애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열창했다.
1940년생 83세 박재란은 자신의 대표곡인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8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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